스포츠월드

검색

외대여신 위설아가 12시간 환생녀로 불리는 까닭

입력 : 2015-01-29 11:02:18 수정 : 2015-01-29 11:02:1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tvN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을 통해 ‘실사판 미녀는 괴로워’, ‘8시간 환생녀’, ‘외대여신’ 등의 별명을 얻었던 위설아가'12시간 환생녀'라는 새로운 닉네임을 얻었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은 성형시간 8시간 만에 '외대 여신'으로 환생한 위설아가 '12시간 환생녀'로 변신한 사연을 담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 인기 미국 드라마 'X파일'의 멀더와스컬리가 목소리로 등장해, '8시간 환생녀' 위설아가 한층 더 섹시한 외모의 '12시간 환생녀'가 되는 과정을 추적했다.

앞서 화성인 바이러스' 출연 당시 위설아는다이어트로 17kg을 감량했음은 물론 눈에 쌍꺼풀 수술은 물론 앞트임, 뒤트임, 밑트임을 모두 하고, 이 외에도 눈매 교정, 지방 제거, 애교필러, 눈밑 지방 재배치, 콧대 세우기 및 코끝 성형, 턱 돌려깎기, 광대뼈 축소 등을 8시간 만에 받고 '외대 여신'이 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외대 여신'이라는 별명은 위설아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출신이기 때문에 붙여졌다. 그녀 "외대 여신 타이틀을 갖고 싶다. 여신이 각 학교별로 있는데 우리 학교에만 없다"며 "다른 학교 여신들도 나보다 예쁘지 않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후 위설아는 레이싱모델로 데뷔하는 한편, VIKI 채널에서 지상렬과 함께 토크쇼 '노모쇼'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미니쉬를 통해 '12시간 환생녀'가 된 위설아는헤어메이크업으로 한층 더 화사하게 변신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미소와 함께 섹시한 포즈로 화보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위설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은 온라인 영상(http://youtu.be/3Kd2yih-Rf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