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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의새 강자, 오곡수제 고로케전문점‘치고야고로케’

입력 : 2015-01-30 11:35:46 수정 : 2015-01-30 1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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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버거와컵밥을 잇는 차세대 간편웰빙먹거리 ‘수제 고로케’

1인 가구 증가와 간편함을 선호하는 소비트렌드의 영향으로 외식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바쁜 일상에 제때 끼니도 잘 챙겨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테이크아웃(Take-Out) 먹거리 문화가 대두한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간단하더라도 빠질 수 없는 요소가 건강이다. 챙길 것은 챙기고 따질 것은 따지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데다 건강을 중시하는 웰빙 열풍이 크게 확산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현대인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한 외식업체들의 전략도 한층 진화하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한 끼 식사대용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을 속속 선보이는 것이다.소자본 창업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밥버거와컵밥 등의 등장이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하지만 이들 시장의 경우 이미 우후죽순 등장한 매장들로 인해 다양한 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구도가 형성돼 있는 것도 사실. 이에 최근 테이크아웃시장에서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아이템 중 하나는 ‘고로케’다.

이 가운데 건강을 생각해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만든 오곡 고로케를 선보인 ‘치고야고로케’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오곡수제 고로케 전문점 치고야고로케는 쌀과 오곡을 배합한 얇은 반죽으로 바삭한겉피를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지나 식어도 구수하고 담백한 감칠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자연의 영양이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3차 발효과정을 거치기 때문에부드러움에 있어서 차별화된 식감을 자랑한다.

이 업체가 고집하는 재료에 대한 깐깐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선보이는 모든 고로케는100% 자연산치즈과 우리농산물 강원도 감자, 100% 카놀라유를 사용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고로케는 맛도 영양도 일품이어서 남녀노소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본사 차원에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는 치고야고로케는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도 성공한다는 상생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유통시스템으로 특별한 지식과 기술이 없어도 본사 교육만으로 성공적으로 가맹점을 운영할수 있다.

치고야고로케 관계자는 “오랜연구를 통해 쌀과 오곡을 배합한최적의 반죽은 물론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속재료를 개발했다”며“작은 규모에서 비교적 큰 매장까지 다양한 형태로 창업이 가능하며 본사의 꾸준한 신메뉴 개발로 유행을 타지않는 평생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치고야고로케(http://www.chigoya.com/) 자세한 문의는 유선(1644-9223)을 통해 가능하다.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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