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삼시세끼' 차승원, 거북손·김 채취하며 "내가 긁는 것 잘해"

입력 : 2015-01-31 00:06:34 수정 : 2015-01-31 01:16:4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삼시세끼’ 차승원이 거북손과 김 채취에 나섰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차줌마’로 통하는 차승원이 다양한 요리를 능숙한 솜씨로 선보였다.

이날 차승원은 배추김치와 깍두기를 담그더니 막걸리까지 직접 빚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차승원은 거북손, 김 채취에 나서 저녁거리를 마련했다. 차승원은 자연에 널린 거북손과 김을 보며 흥분하더니 “내가 원래 긁는 거 잘하거든. 유해진 바가지 긁는 것처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구니에 가득 거북손과 김을 들고 온 차승원은 이내 딸에게 전화해 “밥 먹었엉? 아빠 김 땄어”라며 다정한 ‘딸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삼시세끼’ 차승원 거북손 유해진 바가지 ‘삼시세끼’ 차승원 거북손 차줌마 ‘삼시세끼’ 차승원 거북손 김장 ‘삼시세끼’ 차승원 거북손 막걸리까지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