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희는 지난해 말부터 케이블TV MBC스포츠플러스 당구 중계에 심판으로 등장해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차분한 모습으로 심판을 보는 한주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배우 손예진, 이태임, 한가인, 소녀시대 써니 등을 닮았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주희는 아마추어 쓰리쿠션 당구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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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3-04 09:58:56 수정 : 2015-03-04 09: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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