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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의 그녀 조보아, 장혁 낙하산 논란에 "충분히 오해 가능해"

입력 : 2015-03-27 00:40:14 수정 : 2015-03-27 00: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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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온주완과 열애를 인정한 조보아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조보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가시' 캐스팅 비화에 대해 "낙하산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남들은 내가 두 달 동안 오디션을 봤던 사실을 모르지 않나"고 전했다.

이어 "충분히 장혁 선배님 덕분에 캐스팅 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 스스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더 멋지게 캐릭터를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고 연기를 열심히 해내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온주완은 자신의 SNS에 조보아와 함께한 셀카를 올리며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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