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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부부, 럭셔리한 러브하우스 '입이 쩍~'

입력 : 2015-03-27 14:49:19 수정 : 2015-03-27 14: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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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부부의 럭셔리 러브하우스가 재조명됐다.

이범수·이윤진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러브하우스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이윤진·이범수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이윤진·이범수 부부의 집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가구와 색색의 소품으로 꾸며져 관심을 끌었다. 거실 한 쪽에는 이범수의  트로피들이 가득 진열돼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고, 다른 한켠에는 이범수의 어린 시절 사진이 장식돼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범수 집 좋다" "이범수 집 럭셔리하다" "이범수 상 많이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 남편 이범수와 영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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