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병재가 귀신인형을 보고 육두문자를 내뱉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거론된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최시원, 광희, 강균성, 홍진경, 장동민 등 식스맨 후보들이 먼저 온 가운데, 이어 유병재가 등장했다.
유병재는 멋진 수트를 입어 말끔한 면모를 보였지만 제작진의 격한 귀신인형 환영에 크게 놀랐다. 이에 유병재는 "우아악, 이 XX…"이라며 육두문자를 썼고, 그으 음성은 ‘삐’처리돼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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