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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정준영, 최여진 가슴 보더니…눈빛이 '멍'

입력 : 2015-04-24 14:47:06 수정 : 2015-04-24 16: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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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 정준영이 최여진의 몸매에 야릇한 눈길을 보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엠넷 목요드라마 '더러버'3회에서는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정영준(정준영 분) 앞에 선 최진녀(최여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영준은 최진녀에게 눈길을 떼지 못하며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진녀는 "(원피스가)너무 작은 게 아닌가"라며 투덜거렸다. 이에 정영준은 "옆구리랑 엉덩이 쪽이 24시간 안에 다 터질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정영준의 대답에 최진녀는 "이거 세일상품이라 환불도 안 된다"라며 투덜거렸고, 안 어울리는 원피스를 왜 사느냐는 정영준에게 "원래 여자는 입지도 않은 옷 사고 싶을 때가 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더러버'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엠넷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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