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성지 'MAXIM 코리아' 2월호 표지 모델이었던 나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를 가슴을 꼽은 나비는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들끼리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때는 남자 친구들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놀리니까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복면가왕'에 출연한 나비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에 패하며 가왕에 실패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AXIM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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