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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성형 고백 "내 가슴은 자연산… 눈은 세땀 따"

입력 : 2015-04-27 11:26:55 수정 : 2015-04-27 1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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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성형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나비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 사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을 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나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칭찬했고 이에 나비는 "수술을 했다고 오해를 많이 하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비는 "몸쪽은 안 했고 눈만 세 땀 땄다. 치아는 라미네이트는 아니고 보철을 했다. 사고가 한 번 있었다"며 술자리에서 12cm 하이힐을 신고 계단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나비는 과거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내 가슴은 자연산”이라며 “600만원 벌었다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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