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지난해 1월 진행된 19금 토크쇼 '오늘 밤 어때?'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서유리는 자신의 볼륨 몸매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나는 사실 글래머가 아니었다"며 "글래머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보정속옷에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서유리는 "소위 '영혼을 끌어 모으고 모아'서 풍만하고 아찔한 가슴라인을 만들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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