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오른쪽)과 어머니 홍라희 여사가 경기를 관전 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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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1005001113505000000002015-05-21 20:10:22015-05-21 20:10:20[SW포토]홍라희 여사-이재용 부화장, 밝은 표정으로 야구 관전스포츠월드김두홍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kimdh@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