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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회사, 한국 정부에 소송…부인들 미모 보니 입이 '떡'

입력 : 2015-05-22 16:25:01 수정 : 2015-05-22 16: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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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회사가 한국 정부 상대로 소송을 낸 가운데 그의 부인들이 화제다.

만수르의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가운데, 만수르 부인들의 미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아랍에미리트 왕자이자 부호 만수르가 경영하고 있는 회사에서 한국 정부를 상대로 1800억원 대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만수르의 부인들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티풋볼그룹을 가지고 있는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 딸이다. 사진 속의 아내의 모습은 여배우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만수르 회사, 돈도 많고 아내도 예쁘고''만수르 회사, 다 가졌네''만수르 회사, 1800억?나 같으면 포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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