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의 방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노상방뇨 중 경찰에 적발

간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노상방뇨를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현지 시각)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프랑스 셍트로페 지역에서 지인들과 나이트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다 숙소로 복귀하던 중 노상방뇨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파란색 바지와 하얀색 티셔츠를 입은 호날두는 길가에 세워진 자동차에 소변을 보다가 지역을 순찰하는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초범인 호날두는 무사히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데일리메일 온라인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