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 맹기용 세프가 하차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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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 맹기용 셰프는 직접 요리에 나서지 않았으며 다음 녹화에는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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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맹기용 셰프는 향후 녹화 참여는 알려져 있지 않았으며
'냉장고를부탁해
' 홈페이지 소개에서도 사라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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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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