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 할 바에는 폭염 속에서 뛰는 게 낫죠.” 이진영 LG 외야수(30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경기가 취소될만큼 날씨가 덥지만 하루 2게임 뛰는 것보단 낫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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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7-30 17:43:36 수정 : 2015-07-30 17: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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