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아이 낳으면 얼굴이.. '아기 사진 봤더니 너무 예쁘네'

기성용, 한혜진 아이 낳으면 얼굴이.. '아기 사진 봤더니 너무 예쁘네'
사진=kbs 제공

기성용, 한혜진 아이 낳으면 얼굴이.. '아기 사진 봤더니 너무 예쁘네'

기성용과 한혜진의 가상 2세가 다시금 화제다.

기성용이 교체 출전한 스완지 시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화제인 가운데 기성용과 한혜진의 깨가 쏟아지는 셀카들이 재조명 받고 있는것.

기성용 한혜진의 가상 2세는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를 통해 전파를 탔다.

기성용과 한혜진을 꼭 닮은 가상 2세는 당시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기성용과 한혜진을 닮아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커다란 눈이 인상적이다.

한편 기성용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웨일스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서 열린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13분 교체 출격해 32분을 소화했다. 스완지는 마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아예우와 고미스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2-1 역전승했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