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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2' 이기홍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난 현장 '포착'

입력 : 2015-09-04 18:58:17 수정 : 2015-09-04 18: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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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러너2' 이기홍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난 현장 '포착'
사진=이기홍 스냅챗 제공
'메이즈러너2' 이기홍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만난 현장 '포착'

이기홍과 토마스 생스터는 '메이즈러너2'의 홍보차 8월31일 내한한 가운데 이기홍이 삼둥이를 만나 화제다.

이기홍의 스냅챗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와 그 뒤에 이기홍이 흐뭇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기홍은 이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열혈팬이다. 대한, 민국, 만세를 정말 좋아한다. 한국에 가게 된다면 어떻게든 한 번 출연해보고 싶다."고 삼둥이의 열혈 팬임을 밝힌적도 있다.

이기홍은 이어 "그냥 한 번 만나볼 수 있는 기회만 있어도 좋겠다.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세쌍둥이 집에 가서 함께 노는 에피소드를 보고 너무 부러웠다."고 삼둥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메이즈 러너'는 제임스 대시너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극 중 이기홍은 용감하고 의리있는 팀의 리더 민호 역을 맡았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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