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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전인화 드디어 백진희 친딸 사실 알아챘나?

입력 : 2015-10-05 10:01:44 수정 : 2015-10-05 1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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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가 백진희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아챘다.
출처=MBC`내 딸, 금사월`방송 캡쳐
내 딸 금사월, 전인화 드디어 백진희 친딸 사실 알아챘나?

전인화가 백진희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아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에서는 금사월(백진희)이 신득예(전인화)의 자살을 막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사월은 지혜(도지원)의 전화를 받고, 득예를 찾기 위해 안면도로 향했고, 득예를 말리다 사월이는 넘어지며 발을 다쳤다.

득예는 피가 흐르는 사월이의 발을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치마를 찢어 감아주었고, 그때 사월의 발에 있는 점을 발견하고 놀라워했다. 자신이 낳은 딸 발에 있던 점과 비슷하다는 걸 발견한 득예는 사월이가 친딸임을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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