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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불편' 장미인애 "저 좀 가만히 두세요"

입력 : 2015-10-07 08:05:42 수정 : 2015-10-07 13: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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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미인애 인스타그램
장미인애 열애설이 대중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장미인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좀 가만히 두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6일 보도된 연인과의 홍콩여행 기사를 접한 후 심경글을 SNS에 올린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스포츠월드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사업가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최근 홍콩 여행에도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열애설 상대는 이미 지난 5월 교제를 인정한 12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이었다.

한편 장미인애는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로즈인러브에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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