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과 연인 류수영의 결혼설이 화제인 가운데 박하선 소매치기 경고가 재조명 받고 있다. 출처=박하선SNS |
박하선과 연인 류수영의 결혼설이 화제인 가운데 박하선 소매치기 경고가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9월7일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문도, 경험담도, 출국 전 아이비님 기사도 보고 조심한다고 했는 데도 로마서 소매치기 만났어요..손 느낌에 소름끼쳐서 다행히 잡았는 데 옆에 누가 붙거나, 정신없이 말 걸면 정신차리고 조심하셔야 해요"라고 적었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3년 MBC 수목극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 3월 "교제 5개월째"라고 열애를 인정해 관심을 모았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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