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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금메달' 헬로우비너스 '나라' 바비인형같은 가녀린 몸으로 괴력발휘 "110KG 제작진 어부바.."

입력 : 2016-02-10 21:59:12 수정 : 2016-02-10 2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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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금메달' 헬로우비너스 '나라' 바비인형같은 가녀린 몸으로 괴력발휘 "110KG 제작진 어부바.."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본분금메달' 헬로우비너스 '나라' 바비인형같은 가녀린 몸으로 괴력발휘 "110KG 제작진 어부바.."

'본분금메달' 헬로비너스 나라가 괴력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본분금메달' 제작진은 개인기 테스트를 한다며 나인뮤지스 경리와 헬로비너스 나라를 격돌하게 했다. 경리는 무거운 사람을 들 수 있다며 제작진 성인 남자를 어부바 자세로 번쩍 들었고 나라는 승부욕에 불탔다.

나라는 최대한 무거워 보이는 사람을 찾다가 몸집이 있는 오디오 감독을 등에 업기로 했다. 오디오 감독은 자신의 몸무게가 110kg이라며 망설였지만 나라는 도전했고 결국 오디오 감독을 번쩍 들어 경리 앞을 오가며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10일 밤 방송한 KBS2 설특집 파일럿 예능 '본분금메달'에서는 김구라, 전현무, 김준현이 MC를 맡았고 하니, 솔지, 유주, 리지, 혜연, 나연, 경리, 엔씨아, 다현, 박보람, 정연, 나라, 지민, 예지, 차오루, 허영지가 출연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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