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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김소혜 ,젤리피쉬 김세정이 보컬 선생을 자처했다.

입력 : 2016-02-10 23:57:19 수정 : 2016-02-10 23: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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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김소혜 ,젤리피쉬 김세정이 보컬 선생을 자처했다.사진=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스101’김소혜 ,젤리피쉬 김세정이 보컬 선생을 자처했다.

‘프로듀스101’ 김세정이 김소혜를 트레이닝했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는 MC 장근석 진행 아래 댄스 트레이너로는 가희, 배윤정 안무가, 보컬 트레이너로는 제아, 김성은 보컬 트레이너, 랩 트레이너로는 치타가 참여한 가운데, 임효선 등 3명 연습생 탈퇴로 98명의 여자 연습생들 간 그룹 배틀 평가 등 서바이벌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연습생들은 하위권 37명이 방출되는 커다란 미션을 받아들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예쁜 외모와 실력이 돋보이는 김세정은 이날 자신의 조 에이스 역할을 자처햇다.

젤리피쉬 김세정은  배우 지망생으로 댄스, 보컬 지적 등을 받아온 김소혜에게 원더걸스 ‘아이러니’를 연습시켰다. 김세정의 놀라운 노래 스킬에 김소혜는 다소 멍한 표정을 지었지만, 두 사람의 남다른 향후 호흡이 기대된다.

 참여 기획사로 판타지오, DSP미디어, 로엔, 젤리피쉬, 스타쉽, JYP, 큐브 등 국내 대형 기획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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