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임하는 신마다. 아직 실전 경험이 없어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인다. 하지만 기본기가 워낙 우수해 힘으로 상대를 압도할 능력이 있는 만큼 노림수의 가치는 충분하다.
▲제 3경주=9번 스마트마린
직전 데뷔 전 치른 신예마다. 데뷔 전에선 다소 부진한 모습 보였으나 기본기가 워낙 좋은 가운데 실전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이번 경주 한층 나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노림수로 충분한 마필이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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