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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판교 개발과 교통편리 품은 ‘용인 하람 타운하우스’ '5억 대 분양'

입력 : 2016-02-13 11:30:00 수정 : 2016-02-12 1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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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판교의 경계인 용인 동천동에 위치하는 하람 타운하우스가 편리한 교통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달 30일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까지 지하철로 10분대 진입이 가능해졌고 용인 서울간 고속도로와 대왕판교로, 분당 수서간 고속국도,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있어 강남 인근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용인 하람 타운하우스는 광교산과 동막천, 고기리 유원지가 가까워 쾌적한 환경 속에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동천 2지구의 개발로 제2의 판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다른 타운하우스와 달리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지수준의 지형이며 주 대로변과 상당히 인접해있다.

하람 타운하우스는 아이들의 등.하교가 걸어서 가능하고 병원과 대형마트 그리고 전철역이 5분 거리에 있어 도심과 자연이 어울려진 보기 드문 타운하우스이다. 특히, 강남의 전세난과 개발 그리고 판교의 개발로 10만 여명 이상이 주거지를 찾지 못하고 있어 판교인근 하람 타운하우스로 몰리는 현상이다. 하람 타운하우스는 오픈 후 며칠 만에 대부분 분양이 완료됐고 현재 잔여세대 분양 중이다.

용인 하람 타운하우스가 가지는 또 다른 매력은 주택을 나에게 맞는 평형과 설계를 따로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람타운하우스가 제시하는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의 주거 스타일에 맞춰 설계가 가능해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때문에 아파트 1채 가격으로 개별 등기되는 하람 타운하우스는 향후 상당한 시세차익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용인 하람 타운하우스 분양문의:1577-0154)

구조적인 설계부분은 용인 동천동에 위치한 하람 타운하우스 홍보관을 방문해 확인 가능하며, 방문 전 전화예약은 필수다. 1차로 22가구를 분양하며 2차, 3차는 더 오른 분양가에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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