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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 류혜영, 친언니도 영화배우 '배테랑' 에 나왔던.."중개소 여직원"

입력 : 2016-02-12 23:36:53 수정 : 2016-02-12 23: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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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시민' 류혜영, 친언니도 영화배우 '배테랑' 에 나왔던.."중개소 여직원"사진='배테랑'스틸컷 캡처)

'특별시민' 류혜영, 친언니도 영화배우 '배테랑' 에 나왔던.."중개소 여직원"

'특별시민' 류혜영, 친언니가 '배테랑' 그 여자?

'특별시민'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는 소식에 류혜영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의 친언니도 재조명되고 있다.

'응답하라 1988'로 이름을 알린 류혜영은 이미 집안에 연기 선배를 두고 있었다. 그의 친언니 류선영은 영화 '배테랑'에서 중개소 여직원으로 등장, 뺀질거리면서도 인상적인 연기로 강한 여운을 남겼다.

류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뒤 영화 '간신'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그림자도 없다' 등에 꾸준히 출연했다.

한편 류혜영은 영화 '특별시민'에서 서울시장 선거캠프에서 일하는 참모 역할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이 함께 출연해 4월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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