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우승 경험 없이 승급했지만 늘어난 경주거리가 확실히 유리할 듯 보인다. 선두권에서 치열한 경합 일어난다면 더욱 손쉬운 경주가 기대된다.
▲제 9경주=7번 머니바다
강급된 이후 아직 이렇다 할 걸음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오랜만에 단거리 출전이고 훈련 강도 높이며 의욕 보이고 있어 강공 예상된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6-05-13 09:45:13 수정 : 2016-05-13 09:45:1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