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SW포토] 분홍빛깔 유아·설리, 같은 드레스 다른 느낌

입력 : 2016-05-30 18:37:15 수정 : 2016-05-30 18:37:1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오마이걸 유아와 에프엑스 설리가 같은 드레스로 다른 느낌을 자아내 화제다.

오마이걸 유아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를 맡았다. 이날 유아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고, 방송 직후 유아의 드레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유아가 입은 드레스는 과거 에스엑스 설리도 입은 적이 있는 드레스. 분홍 색감이 돋보이는 이 드레스는 과거 설리가 이태리에서 입고 찍은 사진이 SNS를 통해 퍼져 나가면서 수많은 클릭 세례를 불어 모은 바 있다.

굴욕없는 미모와 몸매로 같은 드레스를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한 유아와 설리. 이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지금 이 시각에도 여전히 뜨겁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SNS·방송장면 캡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