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입상 도전하는 전개 자유로운 마필이다. 기승 기수 공들여 훈련하고 선행 약한 편성에 출발지 좋아 입상 유력마로 손색 없다.
▲제 7경주=5번 선록
걸음 변화 뚜렷한 전개 자유로운 상승마다. 기승 기수 공들여 훈련하고 선행 약한 편성에 강자 없어 입상 유력마로 손색 없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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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6-03 09:13:48 수정 : 2016-06-03 09: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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