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짧은 거리에서 선행 강공 펼치며 한 단계 올라선 걸음 과시했다. 뒷심 검증된 마필로 중장거리에서도 통할 능력자다.
▲제 11경주=8번 장산라이언
공백 이후 완연한 회복세 보이며 우승으로 승급했다. 부담중량에서 평가 절하된 듯한 느낌이라 승급전도 강공 예상된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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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7-15 09:21:13 수정 : 2016-07-15 0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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