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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밤 11시까지 오래 즐기자

입력 : 2016-07-20 18:41:19 수정 : 2016-07-20 18: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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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우 기자]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야간 개장 시간을 연장한다.

에버랜드는 오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야간 개장 시간을 한 시간 더 연장해 밤 11시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무더위를 오싹하게 날려 줄 공포체험 ‘호러메이즈’도 오는 23일 오픈한다. 호러메이즈는 에버랜드가 매년 가을 선보이는 할로윈 축제 최고 인기 시설로 호러메이즈1과 2로 구성돼 있으며 올 여름에는 ‘호러메이즈1’이 먼저 선보인다.(호러메이즈2는 9월 1일 오픈 예정) 또한, 22일부터 에버랜드의 양대 사파리인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가 야간에는 ‘나이트 사파리’로 각각 운영되며,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도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특별 야간 개장에 돌입해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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