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강자 없어 혼전이 예상된다. 직전 데뷔 전 1200m에서도 가능성을 보인 만큼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될 혈통 우수마다.
▲제 6경주=2번 오픈뱅크
드디어 선행 기회 잡았고, 최단거리 경주라는 점에서 기대치 높다. 최근 컨디션 회복세 뚜렷해 노림수 가져 볼 찬스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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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7-23 09:53:27 수정 : 2016-07-23 0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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