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드러났고 실전에서 맥 못추고 있는 마필. 이번에는 훈련 상태가 최상이라 배당권으로 노려볼 편성으로 적절하다.
▲제 10경주=4번 월드짱
지구력 부족한 모습을 보였던 마필이나 직전 장거리 선입 무난히 소화한 바 있다. 선행마 없는 편성 만나 선행 강공이면 배당 연출도 가능하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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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7-24 10:42:41 수정 : 2016-07-24 10: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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