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이트 이점에 레이스 주도할 마필이다. 최근 스피드와 탄력감 좋아진 만큼 충분히 입상 가능한 전력이다.
▲제 2경주=6번 난다날아
인기와 인지도 상당한 마필. 최근 탄력감 좋아진 만큼 강하게 노림수 가져볼 마필로 충분하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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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8-05 10:25:55 수정 : 2016-08-05 1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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