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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한-온두라스전 7회차, 703명 적중

입력 : 2016-08-16 11:29:01 수정 : 2016-08-16 1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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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핌픽 남자 올림픽 축구 8강전 한국과 온두라스와의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7백명이 넘는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지난 14일에 벌어진 한국(홈)-온두라스(원정)의 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7회차 게임에서 703명의 적중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한국-온두라스전의 전반전(0-0 무승부)과 최종 스코어(0-1 온두라스 승리)를 정확히 예측한 참가자 703명에게는 각각 참여금액의 19.1배에 해당하는 상금이 돌아간다.

8강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회차에는 1만 6,903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보였지만, 우세한 경기 운영에도 불구하고 한국팀은 후반 14분에 나온 온두라스의 역습 한번에 무너지며 메달을 향한 도전을 접게 됐다. 적중결과를 정확히 맞힌 축구팬들은 14일부터 2017년 8월 14일까지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한편, 리우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한 게임과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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