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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3남 2녀 아빠 됐다…오늘(30일) 막내딸 출산

입력 : 2016-08-30 16:01:06 수정 : 2016-08-30 16: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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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V.O.S의 멤버 박지헌이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됐다.

박지헌은 30일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섯 째 아이의 출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헌은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지헌은 이날 오전 10시 41분 서울의 한 병원에서 2.8kg의 아이를 얻었다. 현재 부인과 딸아이는 건강한 상태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4년 뒤늦은 웨딩마치를 울린 박지헌 부부는 이미 슬하에 3남1녀를 둔 상황. 박지헌은 이번 출산으로 다섯 아이의 가장이 됐다.

해피페이스 관계자는 “새로운 가족을 얻어 행복해 하고 있다. 주변에서도 축하 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기쁨과 행복을 음악으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박지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달 27일 솔로 싱글 ‘사랑폭발’을 발표하고 팬들 곁을 찾았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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