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 좋은 마필이다. 최근 새벽 훈련 때 힘 차오르며 스피드와 탄력 좋아진 만큼, 이번 경주 강하게 노려야 할 찬스로 손색 없다.
▲제 7경주=7번 동반의대왕
휴양 공백이후 출전한 마필로, 어느 정도 능력은 있다. 잠재력과 가능성이 풍부하고 이번 경주를 위해 장추열 기수가 2주 동안 공을 들인 만큼, 만만치 않은 편성이지만 강하게 노려야 할 마필로 보인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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