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는 후원 선수인 박인비의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기념해 ‘스릭슨 Z-STAR 시리즈’ 볼 구매시 보너스 슬리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국 던롭 취급점에서 진행한다.
박인비가 2011년부터 애용하고 있는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뛰어난 스핀 성능과 소프트한 타구감으로 최경주, 김효주, 전인지 등 전 세계 투어에서 활약하는 톱 클래스 선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에 박인비와 112년 만의 골프 종목 금메달을 거머쥐며 ‘스릭슨 Z-STAR’는 명실상부 진정한 ‘챔피언의 볼’로 거듭났다.
홍순성 던롭 대표는 “메인 스폰서가 없던 시절부터 오래도록 인연을 맺어 온 박인비 선수와 스릭슨이 LPGA 2년 연속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선정,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이어 금메달까지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jja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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