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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아프면 '119나 120'…문 여는 병원도 미리 확인해야

입력 : 2016-09-13 04:43:00 수정 : 2016-09-12 18: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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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익 기자] 추석 연휴에 갑자기 아플 경우에는 119나 120으로 전화해 응급 처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또 연휴 전에 문 여는 의료기관을 확인해두는 게 좋다. 서울시의 경우는 14∼18일 시내 67개 병원에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 460여 곳과 약국 1360여 곳이 돌아가면서 문을 연다.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나 약국 정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나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해도 안내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정보를 볼 수 있다.

소화제, 해열진통제 등 필수 상비약 13개 품목은 24시간 편의점 등 6144개소에서 살 수 있다.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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