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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연휴, 토토와 함께 하세요

입력 : 2016-09-14 10:37:28 수정 : 2016-09-14 10: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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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욱 기자]

“즐거운 추석 연휴, 스포츠토토와 함께 즐기세요”

케이토토는 추석 연휴인 14∼18일 모두 11개 회차의 토토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야구토토의 경우, 랭킹과 스페셜, 스페셜+ 등 모두 8개 회차가 연휴 기간 동안 토토팬을 찾아간다. 먼저 국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발행되는 스페셜+는 14일 밤 9시50분에 마감하는 138회차를 시작으로, 18일 시행되는 142회차까지 모두 5개 회차가 야구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같은 방식의 스페셜 게임은 KBO리그를 대상으로 15∼16일 각각 86∼87회차를 발매하며, 4경기 다득점 순위를 맞히는 랭킹은 17일 오후 1시50분까지 25회차에 참여할 수 있다.

케이토토의 대표 게임은 축구 종목에서는 승무패와 스페셜+가 발행된다. 전통적인 인기 게임 승무패는 주말에 벌어지는 K리그클래식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EPL 14경기를 대상으로 24회차를 시행하며, 스페셜+ 40회차는 18일(일)에 열리는 K리그 클래식 3경기로 발매된다.

마지막으로 골프 종목에서는 15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디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스페셜 25회차가 발행된다. 지정된 프로골퍼의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맞히는 스페셜 게임에서는, 리디아 고를 비롯해, 아리야 주타누간, 브룩 핸더슨, 김세영, 안나 노르드비스크, 브라타니 랭, 노무라 하루 등 모두 7명의 프로골퍼가 지정 선수에 선정됐다.

한편 추석 연휴를 비롯해 향후 발행되는 다양한 토토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인터넷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a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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