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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경주

1코스 운영에 강점 보이는 1번 손근성이 우승 사냥에 나설 경주. 호성능 모터와 고른 기량 갖춘 2번 나병창, 4번 오세준, 5번 어선규가 1번에 맞설 도전 상대로 물망에 오른다. 1-4에 주력하고 1-5를 받치는 전략을 추천한다.

▲제 4경주

한 수 위 기량 갖춘 2번 길현태가 강자로 눈에 띈다. 인빠지기로 맞불 놓을 1번 박준현과 빈틈 공략에 집중할 3번 강지환, 4번 류성원이 남은 한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일 듯. 2-1을 1순위, 2-4를 2순위로 투자하자.

▲제 11경주

2번 어선규를 추리의 중심에 놓고 싶다. 2번의 전술 선택에 따라 후착권의 향방이 달라질 것으로 보이는데 2번이 휘감는다면 3번 장수영이 호재를 맞겠고 2번이 찌른다면 1번 김태규가 선두권에 올라설 수 있어 2-1과 2-3을 추천한다.

전치호 서울경마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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