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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말말말] 조범현 kt 감독 “우린 스파링파트너만 하네” 外

입력 : 2016-10-05 18:58:37 수정 : 2016-10-05 18: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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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스파링파트너만 하네.” 조범현 kt 감독(5일 수원 한화전에 앞서 올 시즌 최종전도 오는 8일 마산 NC전이라며, kt는 지난 시즌 최종전도 마산에서 치렀고, 캠프 연습경기도 NC와 치렀다.)

“얼굴 전체를 어머니한테 물어봐야겠어요.” 박경수 kt 2루수(5일 수원 한화전에 앞서 시즌 내내 얼굴 표정이 너무 어둡다는 말을 듣자 억울하다며)

“스크린야구에서는 홈런타잔데요.” 정근우 한화 2루수(5일 수원 kt전에 앞서 아들과 한번 스크린야구를 갔는데 홈런을 10개 넘게 때려냈다고 의기양양하며)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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