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이) 허리까지 올라왔어요.” 박민우 NC 내야수(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몸상태를 묻자. 전날 박민우는 수비 도중 심판과 부딪히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잘 잤겠어요?” 김경문 NC 감독(30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전날 경기 뒤 잘 쉬셨느냐는 취재진의 말에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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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10-30 15:21:06 수정 : 2016-10-30 1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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