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지난 8일 오전 9시 50분경. 홍모(여 28)씨는 청와대의 교통 안내 초소를 들이받았다. 이에 초소에 있던 순경이 부상을 당하게 됐다.
이에 대해 홍씨는 “전방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라며 “다른 생각을 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ss97**** 화나는 마음은 알겠는데” “gq12**** 사람 다치게는 하지 맙시다” “drew**** 누가 시킨건가?” “hjmj**** 경찰 많이 안다쳤어야 할텐데요 운전자도요” “dlse**** 무고한 경찰, 그도 국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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