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SW 2016 광고대상]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아메리치노

입력 : 2016-12-21 09:14:16 수정 : 2016-12-21 09:14:1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풍성한 거품으로 에스프레소의 비주얼 돋보이게
엔제리너스커피가 2000년 브랜드 론칭 이후 16년 간 성장하도록 아껴주신 소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엔제리너스커피의 ‘아메리치노’ 광고를 높이 평가해 주신 스포츠월드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대중화를 넘어 고급화로 발전하고 있는 커피 문화를 보다 많은 고객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트렌디한 신제품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지난해 여름 소비자들에게 최상급 원두를 활용해 커피 본연의 맛과 풍부한 향을 전달하기 위해 ‘아메리치노’를 출시했습니다. 구름처럼 부드럽고 크리미한 에스프레소 거품에 깊고 진한 커피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아이스 전용 커피로 에스프레소 쓰리샷을 얼음과 블렌딩해 깔끔한 맛과 시원해 보이는 비주얼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제품 특성을 고려한 전용잔은 에스프레소의 진한 맛과 깊은 향을 극대화 시키고 부드러운 거품을 풍성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아메리치노’ 전용 특별잔에 제공하고, 테이크 아웃 고객에게도 ‘아메리치노’ 제품의 거품의 시각적 효과 증대를 위해 길고 매끈한 모양의 테이크 아웃 전용 잔에 제공했습니다.

더불어 배우 조인성을 광고 모델로 선정해 부드러운 거품과 화려한 풍미, 진한 여운을 주는 엔제리너스의 스타일리시한 커피 ‘아메리치노’의 매력을 ‘트리플 임팩트’라는 메시지로 광고에 담아냈습니다.

특히 조인성이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은 물론이고 바닷가, 사무실 등에서 ‘아메리치노’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고객들에게커피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과 보는 재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아메리치노’는 지난해 첫 출시 후 여름 성수기인 8월까지 800만 잔 이상 판매됐으며, 조인성을 광고 모델로 선정한 이후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38%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향후 엔제리너스커피는 균일화된 커피 품질 유지와 트렌드를 반영한신제품 개발, 고객 니즈를 반영한 프로모션과 광고를 통한 커피 메시지 전달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