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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PD는 3차 촛불 집회 당시 ‘시대 2016’으로 무대에 오르며 대중과 호흡했다. 특히 조PD는 “9월 ‘최순실 사태’때 먼저 가사를 쓰게 됐다”라고 밝히는 등 ‘개념’ 래퍼 다운 모습을 나타냈다.
이후 그는 “노래를 통해서 하나로 되는 게 좋다”라며 “집회 무대에는 피곤해도 가려고 한다”라고 말한 바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PD의 ‘시대 2016’은 윤일상이 작곡해 완성도를 높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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