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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총재, "키맨들 위험" "변고생기면 배후는 XXX"

입력 : 2016-12-18 16:56:48 수정 : 2016-12-18 16: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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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고용석 기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유언장 같은 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편으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인 박용철과 관련한 미스터리을 전했다. 방송분에서 신동욱 총재는 인터뷰를 통해 당시 정황들에 대해 밝혔다.

 신 총재는 18“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남아 있는 키맨들로 향후 가장 위험에 처할 분들이다. 좌로부터 H**, Y**, K** 신동욱 총재다. 만약 세 사람에게 변고가 생긴다면 제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건의 배후는 ***임을 확신한다. 세상에 비밀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한나라당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 사진을 올렸다. 특히 변고를 당할 위험이라는 표현과 이름 이니셜을 올려 또다른 추측들이 불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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