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칠레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파문…누리꾼 "나라에 망조가 드는구나" "가지가지 하네"

입력 : 2016-12-19 09:07:49 수정 : 2016-12-19 09:38:5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칠레 주재의 한국 외교관이 미성년자를 성추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칠레의 한 시사프로그램에서는 15일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있는 장면을 찍었다. 영상 안에는 한국 외교관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입맞춤을 하거나, 목을 끌어 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국 외교관은 미성년자를 강제로 집안으로 끌어들이려고 하기까지 해 현지인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에 피해 여성은 “자살도 생각했다”라며 괴로운 모습을 나타냈다.

누리꾼들은 “jyj9**** 칠레법 적용하길” “100h**** 나라에 망조가 드는구나” “xgxg**** 안이나 밖이나” “ngfa**** 아주 가지가지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