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구조상 엔진의 내부는 흡입, 압축, 폭발, 배기가 순환되는 가혹한 환경이며, 피스톤과 엔진 내부가 상호마찰이 되어 고열이 발생되는 곳이다. 반복된 마찰과 고열로 인해 엔진 내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균열이 생기고 마모가 진행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엔진 내부의 균열은 자동차의 소음과 진동의 주범이며 출력이 떨어져 연비저하를 가져오는 원인이기도 하다.
‘엔진큐어’는 엔진 내부의 흠집들을 메워주고 메워진 실린더 금속표면을 매끄럽게 코팅을 해서 오히려 새 차 엔진 이상으로 만들어주는 신개념 엔진복원첨가제이다.
‘엔진큐어’는 손상된 엔진을 새 차 엔진상태로 만들고, 새 차는 계속 새 차 엔진상태를 유지하게 하면 자동차의 수명은 연장되고, 부드러운 주행, 엔진소음 감소, 매연감소 및 주유비 절감과 오일교체주기 연장 등 경제적인 부가이익도 누리게 되는 셈이다. 그 손익을 따져본 결과 화물차는 10년간 1억714만1400원 절감(예 : 25톤 트럭-년간 20만㎞운행 시 1리터당 1000원 기준<3.5k㎞/1리터기준>)이 되며, 승용차는 10년간 863만원이 절감(예:중형차-년간 3만㎞운행 시 휘발유 1리터당 1300원 기준<10㎞/1리터 기준>)되는 효과를 가져와 경제적인 이득면에서 파급효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엔진큐어’는 승용차, 버스, 대형트럭, 소형선박, 농기계, 오토바이, 중소형 발전기 등 모든 내연기관의 엔진에 사용이 가능하며 획기적인 엔진성능 향상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재구매율도 높으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타이어, 배터리, 와이퍼, 항균필터 등 소모품은 노후되면 쉽게 교체하면 되지만 손상된 ‘엔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새 엔진의 경우 교체 비용이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천만원이 넘게 소요되기 때문에 새 엔진으로의 교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자동차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엔진손상으로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들은 그냥 엔진을 새 차 상태의 최상의 엔진상태로 만들기만 하면 모두 해결된다. 바로 그 여러 문제점들을 ‘엔진큐어’가 해결해주는 것이다.
5년 연속 소비자 히트상품으로 선정되어 소비자들로 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한국소비자선호브랜드대상과 대한민국기술혁신대상, 중소기업청장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이력이 보여주듯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10년타기 운동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엔진큐어’는 세계 5개국으로 수출도 하고 있는 제품이다.
사진 설명=‘엔진큐어’ 제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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