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채널 A 방송화면 캡처 |
24일에도 광화문 광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집결했다. 경찰은 최대 1만 5000여명이 모인 것 같다고 추산했다.
특히 시위대는 이날도 평화집회를 이어갔다. 또한 폭력없는 시위와 함께 쓰레기까지 모두 분리수거하는 등 시민의식을 나타내 특별함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 바람이 불면 촛불은 횃불이 된다!!!!” “wwwa**** 우리나라는 전쟁중 아직 전쟁중입니다” “jsju**** 촛불은 빛이다 정치는 어둠이다 국민을 이기려고 하지마라” “2001**** 촛붛,그 무서운 힘을 결코 간과하지마시길... 우리는 끝까지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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